마지막 숙소인 three vallies gap

캐나다인 할아버지 혼자서 늪지대를 개척해서 호텔을....

고요하고산속깊숙히 들어와있는 듯한차분함이.



쓰리 밸리갭안의 고스트 타운

개척시대의 집, 마굿간, 바, 보안관사무실등등을그대로 옮겨서....



자동차 박물관도...

포드 초기 모델 자동차

가격을 책정할 수없다고 그리고 지금도 움직인다고...


록키여행기간 동안 유일하게제대로 먹은 캐나다식 스테이크!

고기맛도 죽이고 빵맛은 더 죽이고...

지현이는 캐나다를 떠날 마음에 준비를 여기에서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나이에 집 떠나와 나름대로 힘들게 또 나름대로 즐겁게 1년을 지나고

홈스테이 가족들과 헤어짐이 슬프기도 하고 집에 돌아 간다는게 기쁘기도 하고....




엄마, 아빠

오빠!

사 랑 해!



Lori, Chris,

Tae, Kenzie

Rufus, Thumper

I love you.

Posted by entdo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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